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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 그림자

모두들 그런 기억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갑니다... 사랑했던 기억...힘들었던 기억...즐거웠던 기억... 눈물나던 기억...실패했던 기억...성공했던 기억... 잊고싶은 기억...잊기싫은 기억... 그리고 잊혀지지 않는 기억... 우리는 이런 것 들을 추억이라 부르며, 가끔 그 지나간 기억 속의 나를 되새겨 보며 웃기도, 때로는 울기도 하면서 오늘을 또 이렇게 살아갑니다. 부디 훗날 기억하게 될 저와, 그대의 오늘이... 그리고 내일이...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추억이 되기를 바래봅니다.
모두들 그런 기억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갑니다...
사랑했던 기억...힘들었던 기억...즐거웠던 기억...
눈물나던 기억...실패했던 기억...성공했던 기억...
잊고싶은 기억...잊기싫은 기억...
그리고 잊혀지지 않는 기억...

우리는 이런 것 들을 추억이라 부르며, 가끔 그 지나간 기억 속의 나를 되새겨 보며 웃기도, 때로는 울기도 하면서 오늘을 또 이렇게 살아갑니다.
부디 훗날 기억하게 될 저와, 그대의 오늘이... 그리고 내일이...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추억이 되기를 바래봅니다.
김명건 (月影). 1974년 서울출생.

- 약 력 -
온라인 커뮤니티 운영.
코너스톤 파트너스 최고 재무관리자.
키키연예방송 아카데미 이사.
코너스톤에듀 이사.
아우랑 대표.
BS자산운용 부동산투자개발 본부장.
주식회사 일링크스 이사.


달 그림자….

깊은 밤의 고요함을 유난히 좋아하기도 하였지만
때로는 일 때문에, 또는 여러 가지 고민거리로..
그리고 때로는 아무 이유 없이 그저 깜깜하고 조용한
그 밤을 즐기다가 아침 해가 뜨는 시간을 만나고는 했었습니다.

그 하얗던 저의 밤들에 생각들을 되새겨 보며
한 글자 한 글자 눌러가며 써 내려간 글들을
오늘 책으로 엮어 출간해 보려 합니다.


삶속에서 취미나 여가로, 또 직업으로 글을쓰는 모든 작가님들의 모임입니다.
우리 협회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작가님, 예비작가님들의 자유로운 의사소통 및 경험을 나누며 서로 응원하는 공간으로 입회비나 별도의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 비영리 단체이며 소통의 공간입니다.
https://jakkas.modoo.at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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